• 최종편집 2026-08-19(수)
 
  • 7월13일 ~ 22일 군 전 실과소 및 읍·면 ‘실무협의형 밀착보고’ 개최
  • 장신상 횡성군수, ‘횡성관광 500만 시대’와 ‘미래 산업 생태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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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횡성군(군수 장신상)이 2026년 7월16일,‘민선 9기 공약추진 및 주요 현안보고회’ 3일차 회의를 개최하며 역동적인 군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새로운 민선 9기 공약 사항의 추진 계획을 확립하고 군정의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예산담당관 외 21개 부서, 2개 사업소 및 9개 읍 ․ 면을 대상으로 지난 7월13일에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국 · 과 · 소장 및 읍 · 면장, 각 팀장뿐 아니라 팀별 실무 주무관까지 참석하도록 함으로써 실무협의형 밀착보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진행했다.


이에따라 1일차(13일)에 기획예산담당관 등 7개 부서의 군정 전반 관광 연계 및 군민 체감행정을 강조하고 이날 기획예산담당관, 자치행정과, 허가민원과, 세무회계과, 복지정책과, 가족복지과, 교육체육과의 민선 9기 공약 이행 계획과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분야별 민생 현안 및 역점 사업을 보고했다.


첫날, 장 군수는 전 부서에 ‘횡성 500만 관광 시대’ 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군이 추진하는 모든 사업을 관광과 연계해 추진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특히 ▲ 기획예산담당관의 경우 군정의 컨트롤 타워로서의 기능 강화, 둔내 워케이션 센터 활용방안 강구, 청렴하고 친절한 행정서비스 구현을 지시했다.


또 ▲ 자치행정과의 경우 일하는 공직문화 구축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 및 현실적 업무 조정 등 공직자 사기진작 방안 마련과 시설관리공단 설립 검토 등을 지시했다.


이와함께 ▲ 기타 부서의 경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국립횡성호국원을 공원화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 보훈회관 건립, 장애인 복지 향상 정책, 독거노인을 위한 ‘생활지원기동처리반(가칭)’ 구성, 인재육성장학회 고도화를 위한 ‘1:1:1 운동’ 전개 등 다양한 지시 사항이 이어졌다.


이어 2일차(15일)에 진행된 투자유치과, 경제정책과 보고에서 지역경제 발전을 유도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정책 방향에 집중했다.


이날 장 군수는 투자유치과에 미래세대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미래산업 중심의 생태계 조성을 이야기하며 횡성군의 핵심 사업인 ‘이모빌리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와함께 특수산업 유치와 장기적인 미래 성장을 위한 우주항공 분야와의 연계 방안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기에다 이모빌리티 – 관광 - 우주항공 세 분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장기적인 방향성을 설정하고 업무를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더나가 경제정책과의 경우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에 대한 투자 성과가 두드러질 수 있게 경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AI 활용, 관련 플랫폼 구축으로 행정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을 위해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고민과 체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7월16일 문화관광과, 산림녹지과, 농정과, 축산과, 상하수도사업소, 환경자원사업소 보고를 진행했으며 이어 다음 주 22일까지 업무보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횡성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500만 관광시대 실현을 위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군민이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군정 추진에 동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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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민선 9기 공약추진 및 주요현안보고회 2일차 보고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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