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9(수)
 
  • 2026년 7월14일, 묵호항 수변공원~어달해수욕장 해안도로 일원 여름철 관광객 맞이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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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 묵호동은 2026년 7월14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묵호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묵호항 수변공원부터 어달해수욕장 해안도로 일원에서 ‘깨끗한 묵호만들기 줍깅데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줍깅’은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묵호동은 2022년부터 이를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묵호역 이용객 증가와 해수욕장 개장, 어달해변포차 운영 등으로 관광객이 늘면서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반기부터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에 더해 통장협의회도 매월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줍깅데이'를 월 1회에서 월 2회로 확대 운영한다.


심은정 묵호동장은 “7월 중순 기준으로 이미 1만2천명에 가까운 방문객이 동해시 해수욕장을 찾았고, 8일 개장한 어달해변 포차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묵호를 찾는 수많은 관광객이 낮과 밤 모두 천혜의 자연경관을 온전히 누리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청정 묵호 바다를 가꾸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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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동, '깨끗한 묵호 만들기' 줍깅데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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