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29일~8월2일 진행 앞서 총 2회 안전수칙과 위기상황대응요령 진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선영)은 2026년 7월29일부터 8월2일까지 진행되는「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북적북적! 경험할 사람 모여라’」 참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전활동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총 2회에 걸쳐 진행하는 사전활동은 참가 청소년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했으며, 해외 활동에 필요한 안전수칙과 위기 상황 대응요령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여권과 개인 소지품 관리, 현지 이동 시 교통안전, 비상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응급상황 대처, 감염병 예방수칙 등 해외 체류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내용을 실제 사례와 함께 안내했다.
또 참가 청소년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현지에서 수행할 교류 프로그램과 개인별 역할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높였다.
이와함께 국제교류의 의미와 참가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를 되새기며 성공적인 교류활동을 위한 준비를 이어갔다.
아울러 이번 사전활동은 참가 청소년들이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안전역량을 기르고, 참가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영숙 평창군청 인재육성과장은 “국제교류 활동은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참가 청소년 모두가 안전하고 뜻깊은 국제교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남은 준비 과정도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