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6월29일 국가경제발전 기여 광부의 숭고한 헌신 기려
- 법정기념일 지정이후 첫 행사 … 산업전사 위령제와 연계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6월29일(월) 태백종합운동장에서 광부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고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되새기기 위한 ‘제1회 광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2월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매년 6월29일이 법정기념일인 광부의 날로 지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다.
대한민국 산업화의 밑거름이 된 광부들의 역사적 공헌을 기리고, 그 의미를 미래세대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한다.
또 행사는 6월28일(일) 황지연못 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전야제와 6월29일(월) 태백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본행사로 나눠 진행한다.
이어 28일 전야제는 △광부가요제 △광부의 날 주제 영상 상영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식전 공연 △기념 세리머니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한다.
29일 본행사는 △위령제 △광부 퍼레이드 △개식선 언문 낭독 △축사 및 기념사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되며, 광부와 가족, 지역주민, 관계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광부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이와함께 이번 행사는 광산 순직자의 영령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이어져 온 산업전사 위령제와 연계해 추진한다.
아울러 광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 가치를 국민과 함께 기억하는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