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9(수)
 
  • 2026년 6월22일 (도정구호)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
  • 우상호 당선인, (도정방침) “청정강원, 청년강원, 평화강원” 발표

[꾸미기]KakaoTalk_20260622_151856891_01.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우상호 당선인과 김헌영 강원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장은 2026년 6월22일 도청 별관 4층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브리핑을 열고 민선 9기 도정의 비전과 철학을 담은 도정구호와 도정방침을 발표했다.


우상호 당선인은 선거 과정부터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인수위원회에서 특별한 변화를 원하는 도민들의 염원을 담아 그 변화상을 실현해 낼 수 있도록 도정구호와 방침을 제안 · 확정했다.


민선 9기 도정구호는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로, 도정방침은 ‘청정 강원, 청년 강원, 평화 강원’으로 확정했다.


우상호 당선인의 도정철학을 담은 도정구호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는 강원만이 지닌 자연 · 산업 · 평화의 자산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전환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시대를 열겠다는 의미와 함께, 그 특별한 성과를 일자리 · 소득 · 정주개선으로 연결해 도민 한분 한분의 삶이 나아지는 도민 행복시대를 실현하겠다는 당선인의 의지가 담겨 있다.


또 특별의 파랑은 동해의 푸른 물결, 백두대간의 맑은 하늘을 담아 강원도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특별자치도로서 나아갈 굳건한 미래 비전을 상징한다.


이와함께 행복의 초록은 DMZ가 지켜낸 생명, 설악이 길러낸 강원의 풍요로운 자연과 생명력을 바탕으로, 도민의 행복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상징한다.


여기에다 우상호 도정의 비전은 3대 도정방침 ‘청정 강원, 청년 강원, 평화 강원’으로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따라첫째, 청정 강원은 청정자연이 성장동력이 되는 강원으로 물 · 바람 · 햇빛 청정에너지와 청정자연을 기반으로 기업이 찾아오는 강원을 조성하고 청정농산물 ·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도민 소득을 늘려 농어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청정자연과 힐링 · 치유 · 미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거점을 조성해 오래 머물고 싶은 강원을 실현해 나간다는 의미이다.


둘째, 청년 강원은 청년이 꿈을 펼치는 강원으로 첨단기업 유치, 지역 맞춤 산업 육성, 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거 · 의료 · 보육 · 교육 여건을 개선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기반을 확충해 지역 전반의 활력을 제고하며 대학과 연계한 지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으로 청년의 미래를 여는 강원을 만들자는 의미이다.


셋째, 평화 강원은 평화가 경제가 되는 강원으로 접경지역 규제 완화와 평화경제특구 조성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DMZ 일대를 생태 · 환경 · 관광 자원으로 가꿔 ‘분단의 상징’을 ‘평화의 자산’으로 전환하며 남북 협력 여건 조성에 대비해 농업·어업 등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울러 이번에 확정된 도정구호와 도정방침은 임기가 시작되는 7월1일 도와 시군 및 산하 기관에 동시 게시될 예정이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민선 9기 강원특별자치도정 ‘도정구호 · 도정방침’ 확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