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6(목)
 
  • 2026년 6월22일 오픈 평창으로 떠나는 반값 여행, 두 번째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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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평창군은 2026년 6월22일(월) 오전 10시부터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관광 중심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 지역사랑 휴가 지원사업(반값 여행)’ 2회차 사전 신청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지난 5월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지역사랑 휴가 지원사업’은 외지 관광객 유치와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앞서 지난 4월27일 진행된 1회차 사전 신청은 접수 시작 약 1시간 만에 총 2,763건(6,262명)이 몰리며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2회차 사전 신청은 다가오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평창의 청정 대자연을 즐기려는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의 참여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평창군은 여름철 대표 행사와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7월 개최되는 ‘더위사냥축제’와 8월 진행되는 ‘별별상상 평창로드마켓 - 메밀로드마켓’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창만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


2회차 사전 신청은 6월22일 오전 10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하며, 여행 가능 기간은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로 한다.


지원 대상은 평창군과 인접 시군(강릉·영월·정선·횡성·홍천)을 제외한 다른 지역 거주 내국인 관광객으로, 개인 뿐 아니라 청년, 가족, 단체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개인 최대 10만원 ▲청년(19~34세) 최대 14만원 ▲가족(3~5인) 최대 50만원 ▲2인 이상 단체 최대 2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사전 신청 방법, 여행경비 인정 기준, 결제 방식, 정산 절차, 제출 서류, 환급 제외 업종 및 지정 관광지 등 사업 운영에 관한 세부 사항을 평창군 반값 여행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 지역사랑 휴가 지원사업(반값 여행) 2회차 사업 시행안내문을 통해 반드시 숙지한 후 신청해야 한다.


김복재 평창군 관광정책과장은 “많은 관광객이 사업 내용을 충분히 확인하고 참여해 불이익 없이 반값 여행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라며 “올여름 평창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강효정 평창군 관광정책과 관광마케팅팀 주무관은 “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 반값 여행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창군관광협의회 전화 033-333-0252번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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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2회차 사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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