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6(목)
 
  • 2026년 6월20일(토) 첫 수업 시작, 예술가와 1:1 멘토링 매칭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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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이 주관하고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이 협력하는 장애아동 · 청소년 예술교육 사업 ‘2026 이어, 예술 프로젝트’가 6월20일(토)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프로젝트는 강릉시 관내 장애아동 · 청소년 5명이 참여하며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각예술 분야 멘토 예술가와 참여자가 일대일로 매칭돼 개별 특성에 맞춘 창작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기존 치료 · 체험 중심 장애예술교육에서 나아가 참여자를 ‘창작의 주체’로 바라보고, 예술가와의 일대일 멘토링 기반 창작 교육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 한다.


교육은 오는 6월20일부터 12월까지 명주예술마당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정규 예술교육과 함께 학부모 워크숍, 현장학습, 결과전시회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또 강릉관광개발공사의 무장애 관광차량 지원과 원주 뮤지엄산 현장학습 연계 등을 통해 장애아동 · 청소년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예술 교육모델 구축에 나선다.


아울러 사업 종료 후 참여자들의 창작 과정과 결과물을 공유하는 결과전시회를 개최해 시민들이 장애예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기회도 마련한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이어, 예술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지역 내 장애아동 ·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아동·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팀(☎ 033-647-681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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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강릉문화재단–(재)파마리서치문화재단, 장애아동·청소년 예술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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