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6월9일(화) 현북면 법수치리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국유림 만들기 앞장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용구)는 2026년 6월9일(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양양군 현북면 법수치리 일원에서 ‘산림정화 및 하천 · 계곡 주변 지역 불법시설 자진 신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정한 산림환경을 만들고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해 양양국유림관리소와 법수치리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했다.
이에 참여자들은 행락객들이 자주 찾는 법수치 계곡 주변의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는 산림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산림 내 불법시설 설치의 위법성을 알리는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고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지역 사회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했다.
특히 양양국유림관리소는 하천 · 계곡 주변 산림의 신속한 회복을 위해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5.20.~6.30.)을 운영하고 있다.
자진 신고 대상은 국유림 내 무단으로 설치된 (가설)건축물, 경작지 등 모든 불법시설이다.
아울러 기간 내에 자진 신고를 마칠 경우 변상금 부과 제외 및 형사책임 면책 혜택을 주며, 충분한 자진 철거 기간과 함께 행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박지윤 주무관은 “산림을 보호하고 청정한 계곡 만들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우리의 소중한 산림과 하천과 곡이 불법행위로 훼손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