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6(목)
 
  • 국산 활엽수 신규 수요 창출 및 고부가가지 목재산업 활성화 협력

[꾸미기]IMG_8707.jpe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명규)는 평창군산림조합(조합장 이종봉), 영동오크통제작소(대표 정충호)와 국산 참나무 오크통 제작 및 유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산 활엽수인 참나무를 활용한 오크통 제작 및 유통체계를 구축해 고부가가치 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목재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으로 인해 대체 수종으로서 참나무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증류주 등 고급 주류 생산에 사용되는 오크통의 원재료를 국산 목재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협약에 따라 오크통 제작용 국산 활엽수(참나무류)를 생산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원자재를 공급하며, 평창군산림조합은 원자재의 제재 및 가공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지원한다.


또 영동오크통제작소는 이를 활용해 국산 오크통을 제작하고 품질개발 및 상품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협약기관들은 국산 활엽수를 활용한 오크통 제작 시범 사업 추진, 신규 수요 확대, 고부가가치 목재제품 개발 등 상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평창국유림관리소-평창군산림조합, 업무협약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