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6월1일~26일 슬로건 및 TBM 영상 공모전 접수, 총상금 700만원 규모 시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용노동부 강릉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는 2026년 6월1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동부 지역 시멘트 제조업 현장의 재해를 예방하고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두 가지 안전문화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슬로건 공모전’과 관내 시멘트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TBM(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우수활동 영상 공모전’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에 슬로건 공모전은 고용노동부 강릉지청 관할구역(강릉시, 동해시,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 내 근로자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단단한 내일을 짓는 한마디’를 주제로 20자 이내의 창작 문구를 제출하면 된다.
또 TBM 영상 공모전은 고용노동부 강릉지청 관할구역 내 시멘트 관련 법인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에서 실제 이뤄지는 5분 이내의 TBM 활동 영상을 제작해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이와함께 접수된 작품들은 독창성과 현장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7월 중 총 12점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아울러 수상자에게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장상 및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장상과 함께 총 700만 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포상한다.
김종석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이번 공모전이 시멘트 현장의 실천적 안전 활동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강원동부 지역 사회 전반에 견고한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