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측가능공정인사 및 휴식권보장, 적극행정면책 등 법적보호 약속
- 시민과 공직자 주인 되는 시민주권시대, 상생과 협치의 시정 공약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가 2026년 5월28일(목) 공직사회 혁신공약을 발표했다.
구자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통해 “원주시 공무원은 통제의 대상이 아니라 원주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갈 혁신의 주체이자 시정의 동반자”라며, “혁신의 주체인 공무원이 행복하고 자부심을 느낄 때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할 맛 나는 원주시청을 위한 5대 핵심 공약
구 후보는 ▶공정 인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줄 세우기 · 외부 청탁 전면 차단, 다면평가제 도입 및 희망보직제 내실화로 능력 중심의 예측 가능한 인사 문화 정착과 ▶공무원 휴식권 보장을 위해 무인 발급 인프라 혁신 및 유연 교대제 구축 및 ‘모두의 민원 114’(예약 · 수령)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 불편 없는 근무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현장 중심 열린 행정 실현을 위해 온라인 소통 창구 활성화 및 ‘일하는 방식 혁신 추진단’ 신설로 보고 문화 간소화, 공공일자리 · 무인화를 통한 연장근무 최소화와 ▶적극행정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위원회 의결 거친 업무에 대한 징계 면제 및 감사 부담 경감으로 독단 행정 차단 및 실무 공직자 법적 보호 체계 마련을 공약했다.
이와함께 ▶원공노 파트너십 및 레드팀 보장을 위해 공무원노조를 시정의 실질적 동반자로 존중, 공식 ‘레드팀’ 지위 부여 및 분기별 노정 협의 정례화로 상생 협치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구 후보는 “이 모든 약속은 시민과 공직자가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시대 원주’를 열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강조한 후 “과거 강원도에서 일했던 3년 동안 단 한 건의 노사분규도 없이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내며 공무원노조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던 경험이 있다”며 “노조와의 건강한 파트너십을 시정의 원동력으로 삼겠다는 약속을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끝으로 구 후보는 “시장의 특권을 확실히 내려놓고, 모든 공직자가 법과 원칙에 따라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원주, 일 잘하는 공직자가 우대받는 원주시정을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공직자가 행복하고 시민이 존중받는 당당한 ‘시민주권시대 원주’의 주인공이 되어 달라”고 전폭적인 지지와 동참을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