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5월27일 춘천시 소재 소규모 건설현장 방문 재해예방 현장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은 2026년 5월27일 강원 춘천시 소재의 ‘119 안전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공단 강원지역본부는 공사금액 50억원 미만의 건설현장이 전체의 97%를 차지하는 강원 영동지역 특성을 고려해 소규모 건설현장을 핵심 타깃으로 설정하고 집중적인 예방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이날 현장에서 작업 공정별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재해유형에 대한 관리 필요성과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지원 확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 김 이사장은 일선 기관 현장경영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재해 예방 사업의 대내외 신뢰성과 효과를 높이기 위한 내부통제 활동의 중요성을 강력히 당부했다.
특히, 모든 업무 과정에서 리스크 관리 체계가 철저히 작동될 때 비로소 국민에게 신뢰받는 안전보건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전사적인 내부통제 문화 정착을 독려했다.
김현중 이사장은 “산업현장의 재해를 막기 위해서는 기본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현장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고 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이 가장 빠른 길임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공단도 적극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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