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27일(수) 노인생활지원사 및 사회복지사들과 노인돌봄인력과 정책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는 2026년 5월27일(수) 낮 12시30분 동해시근로복지회관에서 동해시재가노인통합돌봄지원센터(이하 센터) 소속 노인생활지원사 및 사회복지사들과 노인돌봄 인력의 처우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센터 소속 노인생활지원사 및 사회복지사들은 이정학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센터는 올해 1월 기존 동해시유케어센터에서 운영하던 재가노인돌봄형 사업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에 재가노인지원서비스사업을 통합해 출범한 조직으로 120여명의 노인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들이 속해 있다.
대부분 비정규직인 이들은 공공연대노동조합 소속으로 이번 정책협약에서 이정학 후보에게 처우개선과 고용안정을 요청했고, 이에 대해 이정학 후보는 통합돌봄 공공책임제 원칙을 천명하고 시장 당선 시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통합돌봄은 올해 3월부터 시행된 ‘의료 ·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료와 돌봄의 구분을 없애고, 어르신들에게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돌봄체계로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다.
김혜숙 지부장은 이날 협약식 자리에서 “동해시는 통합돌봄 공공책임제를 실현할 유능한 시장이 필요하며 이에 적합한 사람은 이정학 후보 뿐”이라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이정학 후보는 “통합돌봄의 질을 올리기 위해서는 통합돌봄의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돌봄 인력의 처우개선이 필요하다”며 “시장에 당선되면 가능한 지원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