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6(목)
 
  • 동해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 AI산업 · 관광 · 정주혁신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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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민의힘 김기하 동해시장 후보가 2026년 5월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동해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동해 대전환 3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동해시는 지금 인구감소, 청년유출, 산업구조 변화라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제는 단순 유지가 아니라 미래산업과 관광, 정주 여건 혁신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3대 핵심공약으로 ▲AI데이터센터 기반 미래산업도시 조성▲체류형 관광벨트 구축 ▲아이 키우고 부모 모시기 좋은 정주도시 조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1. AI데이터센터 유치로 미래산업도시 전환


김 후보는 동해안권AI미래산업 데이터센터 유치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했다.


동해시는 동서발전, GS화력발전 등 풍부한 전력 인프라와 북평산단, 동해항 물류망을 갖추고 있어 데이터센터 입지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김 후보는 이를 기반으로 AI데이터센터 유치, 첨단산업 기업 집적화, 청년IT · AI일자리 확대, 수소산업 및 에너지산업 연계 기업 유치 전담 추진단 설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동해를 단순한 산업도시가 아니라 AI미래산업 거점도시로 만들겠다”며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2.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으로 지역경제활성화


김 후보는 두 번째 핵심공약으로 망상 · 묵호 · 한섬 · 추암 · 무릉을 연결하는 ‘5대 관광거점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을 밝혔다.


김 후보는 “현재 동해 관광이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 머물러 있다며, 숙박 · 체류 · 소비 중심의 관광구조 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한섬 ~ 묵호등대 케이블카 설치 추진, 연안 관광유람선 유치, 워 케이션 관광도시 조성, 묵호항 관광 활성화, 논골담길 · 전통시장 연계 상권 활성화, 글로벌 리조트 및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관광객 숫자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시민 소득으로 연결되는 관광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3. 아이 키우고 부모 모시기 좋은 정주도시 조성


세 번째 핵심공약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의료 · 돌봄 · 주거 중심의 정주혁신 정책이다.


김 후보는 "지방소멸 대응의 핵심은 결국 ‘살기 좋은 도시"라며 "24시간 어린이 안심응급센터 구축, 농어촌 건강관리실 및 통합돌봄센터 설치, AI스마트 돌봄서비스 확대, 청년주택 및 직주근접 주거단지 조성, 생활SOC및 공영주차장 확충, 생활불편 상설 상담지원센터 운영 등 시민 체감형 생활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고, 부모님 모시기 좋은 도시가 결국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시민의 삶이 실제로 달라지는 행정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말보다 실행, 구호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시의원 3선, 도의원 4년의 경험과 강한 추진력으로 동해의 새로운 미래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시민과 함께 산업 · 관광 · 정주3축 혁신을 완성해 동해시 재도약 시대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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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하 동해시장 후보, ‘동해 대전환3대 핵심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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