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6(목)
 
  • 2026년 5월15일부터 주문진문화교육센터 2층 시범운영 / 6월2일 정식운영


[꾸미기][꾸미기](사진)강릉 북부권 복합육아지원시설 바다별키즈센터 개관01.jpe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5월14일 주문진문화교육센터 2층에 장난감도서관&공공형실내놀이터인 바다별키즈센터를 개관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바다별키즈센터는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실내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 기능을 동시에 갖춘 복합 육아지원시설이다.


바다별키즈센터는 5월15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며, 북부권 지역 초등학교 · 어린이집 · 유치원을 대상으로 무료 이용 기회를 제공해 시설 이용 전반에 대한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등을 점검한 뒤, 6월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실내놀이터 및 영아놀이방 6월 이용분 예약시스템(https://irang.gn.go.kr)은 5월15일 오픈하며 8세 이하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한다.


이어 장난감 대여 및 놀이터 현장 이용은 6월2일부터 가능하다.


센터는 연면적 685㎡ 규모로 조성했다.


특히 ▲장난감도서관 ▲유 · 초등 실내놀이터 ▲영아 놀이방 ▲수유실 ▲휴게공간 등 아이와 보호자를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미세먼지나 폭염, 한파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전하게 놀이 활동을 할 수 있어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의 이용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함께 장난감도서관 운영을 통해 아이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놀이감을 대여할 수 있도록 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기여한다.


아울러 장난감 대여 기간은 2주이며, 연회비는 2만원으로 운영해 보다 많은 가정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조연정 강릉시 복지민원국장은 “바다별키즈센터는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강릉을 만들기 위해 보육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관식은 5월14일 오전 10시30분 센터 현장에서 식전공연, 개관식, 현판식 및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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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북부권 복합육아지원시설 ‘바다별키즈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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