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1(목)
 
  • 5월 16일(토)부터 기업도시 샘마루공원 등 6개 장소 21회 진행
  • 야외공연장활용 100여개 공연단체 다양한 문화예술 감동 선사

[꾸미기](포스터)한여름밤의 꾼.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문화재단은 5월16일(토)부터 야외공연장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선사하는 ‘2026 한 여름밤의 꾼'을 통해 시민들을 찾아간다.


‘한 여름밤의 꾼’은 지역 공연 활성화를 위해 생활 및 전문예술공연 단체들이 지역 내 야외공연장을 순회하며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사업이다.


올해는 당초 계획했던 80개 팀을 훌쩍 뛰어넘는 100여 개 팀이 참여를 신청했다.


원주문화재단은 매 공연마다 전문공연단체 1개 팀과 생활문화동아리 4개 팀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에 5월16일 오후 3시 기업도시 샘마루공원을 시작으로 댄싱공연장 야외 소공연장, 행구동 수변공원, 시립중앙도서관 앞 열린광장 등 6개 장소에서 21회에 걸쳐 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우천 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하반기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재)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민문화팀(☎ 033-760-9864)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관구 원주문화재단 시민문화팀 사업담당자는 “장소에 따라 공연 시간이 달랐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는 동일 시간 운영으로 관람객의 혼란을 줄이고, 지속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라며 “공연 단체의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나누면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준비를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6 한여름밤의 꾼 일정(15:00)은 ▷기업도시 샘마루공원(5/16·23) ▷댄싱공연장 야외소공연장(5/17·24, 6/14·21·28) ▷행구동 수변공원(6/5·6, 환경의 날 연계) ▷시립중앙도서관 앞 열린광장(6/13·20·27)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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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재단, ‘2026 한 여름밤의 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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