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철 입산객 증가대비 무단입산 및 불법임산물 채취집중 계도 · 단속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환)는 2026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종료 이후에도 봄철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예방 필요성이 지속됨에 따라, 5월8일 강릉 안보등산로 일원에서 강릉소방서와 합동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예방 홍보와 함께 무단입산자 통제 및 산나물 등 불법 임산물 채취 행위에 대한 계도 · 단속을 병행했다.
또 산림 내 취사행위와 화기 사용 등 산불 유발 우려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강릉소방서는 산불 발생 시 초동대응과 현장 조치에 전문성을 갖춘 기관으로, 양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역할 분담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릉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대응팀 김수만 산림주무관은 “무단입산과 불법 임산물 채취 등 위법행위에 대해서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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