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5월11일부터 6월4일까지 방문 신청-행정제도 개선 앞장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는 2026년 5월11일부터 6월 4일까지 시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제1회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심의안건을 신청받는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 및 소속 기관과 관련된 고충민원을 공정하게 처리하고 행정제도의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로, 대학교수 · 변호사 · 건축사 · 전직 공무원 · 시민사회단체 추천 인사 5명으로 구성한다.
신청 대상은 민원처리부서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민원이나, 행정기관의 위법 · 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시민의 권리와 이익이 침해된 사안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민원인은 민원신청서를 작성해 삼척시청 감사법무실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되며, 접수된 안건은 6월 중 개최 예정인 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안내한다.
홍옥희 삼척시청 감사법무실장은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통해 행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충을 공정하게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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