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쾌적한 보행환경과 도시경관 개선-‘걷고 싶은 도시’ 조성 속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가 2026년 도민체전을 앞두고 도시 전반의 녹지와 가로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며 ‘걷고 싶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도로변 수목 정비와 녹지 관리, 계절꽃 식재 등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용정굴다리 ~ 감추사 ▲하평해변 철도변 ▲평릉로터리 ~ 초구 ▲단봉동 삼척시 경계 등 주요 관문과 생활권 중심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시민 이용도가 높은 구간부터 우선적으로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과 성화 봉송로를 비롯한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화단에 가로수 정비와 계절꽃 식재, 녹지대 제초 작업을 집중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국도 7호선과 38호선, 천곡 중앙로, 망상해수욕장 일대 등 주요 노선에서도 수목 전지와 녹지 정비가 병행하고 있다.
여기에다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경관 정비도 함께 추진한다.
망상톨게이트 일원 옹벽 경관개선을 비롯 주요 도로변 옹벽 세척, 불법 광고물 정비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체전 기간에 불법 광고물 집중 점검도 실시한다.
아울러 야간 안전 확보에도 힘을 쏟는다.
시는 가로등, 보안등, 공원등 등 총 1만 6,674개 조명시설을 대상으로 수시 점검을 실시해 야간 보행 환경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정하연 동해시청 홍보감사담당관은 “5월 중 동해시 경계 구간에 꽃 조형물을 설치하고, 시가지 전반의 녹지 정비를 지속 추진해 도민체전 기간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생동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