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5월3일 꿈을 함께 키우고 아이를 키우는 일 원주시 함께 동참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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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가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함께 어린이 키우는 도시, 원주’ 공약을 발표했다.
구 후보는 5월4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원주의 미래라며 원주의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날이길 바라지만 정작 우리 부모님들의 마음은 그리 가볍지만은 않다고 밝혔다.
또 갑자기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고, 학원비 보육료에 가계부는 마이너스고, 단설·병설유치원 입학은 하늘의 별 따기고, 이것이 지금 원주 부모들의 현실이라며 어린이날을 맞아 ‘부모의 희생’이 아닌 ‘사회의 책임’으로 아이를 키우는, 품격 있는 원주를 위한 강력한 약속을 하겠다고 피력했다.
◆ 첫째, 0세부터 18세까지 ‘원주 1억 아이키움 성장바우처’ 도입
구 후보는 이날 초등학생에만 머물렀던 지원의 한계를 깨겠다며 중학생 6만원, 고등학생 7만원(아이 1인당 18만원)으로 지원을 확대해 통학 교통비와 진로 체험 등 아이의 성장이 경제적 이유로 멈추지 않도록 원주시가 끝까지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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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기업도시에 ‘공공형 어린이 전문병원’ 유치
또 밤늦게 아픈 아이를 업고 타 도시 응급실을 찾아 헤매는 부모님의 절박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원주 안에서 안심하고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 안전망을 최우선으로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 셋째, 부모님의 지갑을 지키는 ‘24시간 반값 돌봄 체계’ 완성
이어 정부의 시간제 보육 부모 부담금을 원주시가 추가 지원해 시간당 1,000원의 ‘반값 돌봄’을 실현하겠다며 한부모 가정, 맞벌이 부부, 야간 · 교대근무자, 다자녀 가정은 돌봄 공백 위험이 가장 큰 가정이라며 이 가정들에게 시간제 보육 자리를 우선 배정하는 '원주형 돌봄 공백 우선 지원' 제도를 만드는 등 도움이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먼저 닿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 넷째, 돌봄시설 권역별로 균형 배치
이와함께 구 후보는 혁신도시, 기업도시, 원도심, 시장 ·상가, 농촌 등 권역별로 보육 제공기관(독립반 · 통합반)을 균형 있게 배치해 맡길 곳이 없어 가게에서 아이를 돌보지 않아도 되는 원주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꾸미기]1억아이키움.jpg](https://www.kwtimes.co.kr/data/tmp/2605/20260503163251_aldtitgw.jpg)
◆ 다섯째, 책과 놀이가 일상이 되는 ‘테마형 도서관 도시’ 조성
여기에다 아이들과 부모들의 바람은 집 가까이 갈 곳 · 놀 곳이 많은 원주라며 우선 시청 로비부터 책과 쉼이 있는 시민 열린 도서관으로 개방하겠다며 무실(가족) - 남산골(그림책) - 흥업(철학) - 혁신(과학) - 북서부(생태)의 권역별 테마 도서관을 조성해 '책세권 도시 원주'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여기에다 도서관 옆에 나무와 흙, 모래가 있는 자연 체험형 모험 놀이터를 조성해 아이가 놀이로 배우게 하겠으며 유휴지에 시민공원을 조성해 원주 시민의 쉼과 휴식을 책임지겠다고 했다.
아울러 어린이날을 맞아, 원주의 모든 어린이에게 약속한다며 여러분이 자라는 원주가, 여러분의 꿈을 함께 키우는 도시가 되도록 구자열이 반드시 만들겠으며 부모님들에게도 약속한다며 아이를 키우는 일은 부모만의 일이 아니라며 원주시가 함께 키우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