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1(목)
 
  • 2026년 5월 5일 양양송이공원 34개 단체 참여, 체험부스 운영
  • 에어바운스, 드론체험,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 - 즐길거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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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양양송이공원에서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34개 기관 및 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참여하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은 총 4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마련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 △만들기존에서 손수건 꾸미기, 양양 그리기, 바람개비 ․ 화병 ․ 우산 만들기, 슈링클 열쇠고리 만들기 등 창의력을 높이는 활동이 진행되며, △놀이 및 스포츠존에서는 에어바운스와 비눗방울 놀이, 물고기 잡기 체험을 비롯 드론 ․ 축구 ․ 배드민턴 ․ 골프 등 역동적인 스포츠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와함께 △교육 및 안전존에서 찾아가는 112 경찰 체험, 소화기 안전교육, 인명 구조견 시범 등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먹거리 및 포토존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팝콘, 송이빵, 한우버거, 솜사탕 등 다양한 간식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여기에다 부스 운영 외에도 행사장의 분위기를 돋우는 화려한 무대 행사가 이어진다.


전문 MC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을 비롯, 양양군 청소년수련관 동아리팀의 치어리딩 및 합창 공연,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매직컬 알라딘' 공연(마술 및 뮤지컬 댄스)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양양군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행사 전 주변 지역에 대한 사전 방역 소독을 완료하고, 행사 당일 응급구호소 및 의료반을 상시 운영한다.


아울러 의료진은 현장에 상주하며 응급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와 경미한 상처에 대한 치료를 지원할 방침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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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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