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관기관 합동 수산생물 전염병 발생 선제적 대응체계마련 및 현장실무역량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지원장 신동규)은 2026년 수온상승 등 기후변화와 양식품종 다변화로 수산생물 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과 현장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민 · 관 · 학 등 관내 19개 유관 기관이 함께하는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기대응 훈련은 4월28일(화) 오후 1시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환동해관 재난상황실에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 강원특별자치도(어업진흥과), 스마트연어연구원, 도내 14개 시 · 군, 강원대학교(수산질병관리원) 및 영동수산질병관리원 관계자 등 23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위기대응 훈련에서 수산생물 전염병 발생 시 조기근절과 확산방지를 위해 수산생물 전염병 방역요령, 전염병 발생(의심) 시 초동 방역조치, 전염병 발생 단계별 대응조치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상황을 대비해 가상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신동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장은 “수산생물 전염병 발생 및 확산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는 등 초기 대응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위기대응 훈련을 통해 수산방역 관련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공히 해 자체 방역역량을 강화하고,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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