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10일부터 계절 - 주제별 테마상품 새롭게 구성 운영 지역관광 활성화 도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2026년 5월10일부터 급증하는 개별 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관광 콘텐츠의 차별화를 위해, 2026년 평창 시티 투어를 계절과 주제별 테마 상품으로 새롭게 구성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2026년 시티 투어는 매주 동일한 코스를 반복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평창의 계절적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코스로 운영한다.
이에 5~6월 ‘평창 치유의 숲’을 연계한 힐링 투어를 선보이며, 8월 평창 전통시장 중심의‘메밀 로드 마켓’ 투어를 진행한다.
이어 9월 평창의 대표 축제인 효석문화제와 백일홍축제 투어, 10월 오대산과 발왕산의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투어 상품을 운영한다.
특히 이 같은 시티 투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재단은 모객 여행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홍보와 상품 판매를 극대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를 위해 지난 4월 14일 모객 여행사와 관계 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힐링 투어’ 팸 투어를 시행, 이동 동선과 콘텐츠 구성, 가이드 해설 등을 점검하고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평창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팸 투어를 통해 수렴한 전문적인 의견들을 바탕으로 시티 투어 상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중심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평창만의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평창 시티투어 여행사와 상품 정보는 (재)평창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으며, 평창관광연구소(☎ 033-336-6449)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