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0(일)
 
  • 화장실 · 놀이터 정비부터 야간 연출 · 무장애 환경까지 전반적 개선
  • 꿈오름 놀이터, 무릉별열차, 축제대비 운영기기 점검(스마트그늘막)

[꾸미기]1.무릉별유천지 그늘막.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6월 열리는 라벤더 축제를 앞두고 무릉별유천지 일원에 대한 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에 나서며 관광객 맞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정비는 방문객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전반적인 이용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청옥호 인근 신규 화장실 설치와 △노후된 어린이놀이터 보수, △무릉별 열차도 사전 점검 등을 통해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에따라 △축제 주요 공간인 바람숨뜰에 넓은 잔디광장을 조성하고 △보행로를 정비해 많은 인원이 몰려도 원활한 이동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또 경관과 편의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이어 △루지 정류장 일원 봄꽃 식재와 라벤더정원 주변 대형 그늘막 설치, △산책로 곳곳에 분무형 냉방시설 설치 등을 통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스마트 쉘터 설치와 주요 진입로 및 스카이 글라이더 접근로의 경사 완화 등 이동 약자를 위한 무장애 환경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함께 △금곡호 인근 핑크뮬리 산책로 구간에 소원지를 걸 수 있는 ‘풍경 로드’를 조성하고, △조명 재배치와 레이저 · 고보조명, 반딧불 연출 등을 활용한 야간 연출을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


김순기 동해시청 무릉전략과장은 “라벤더 축제 전까지 모든 시설 정비와 준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무릉별유천지를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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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라벤더 축제 앞두고 무릉별유천지 전면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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