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4월15일 설립 100주년 맞아 산림의 가치 되새기고 미래 숲 조성 나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명규)는 2026년 4월15일 평창군 대화면 하안미리 74-1번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1926년 6월14일 평창영림서 설치 이후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이번 행사는 그 의미를 더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및 지역주민, 유관기관 및 기업, 역대 국유림관리소장, 관리소 직원 등 155명이 참여해 소나무를 식재하며 미래 산림자원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또 참가자들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숲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건강한 산림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탰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림경영을 바탕으로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숲을 가꾸어 나가며, 다음 세대에 더욱 가치 있는 산림을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 자원조성팀장 이정훈 주무관은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는 지난 100년의 시간과 앞으로 이어질 100년의 희망이 담겨 있다”며 “이번 행사가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산림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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