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0(일)
 
  • 2026년 4월 11일(토) 작은 학교, 큰 꿈 프로젝트 … 지역 학생과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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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계중학교(교장 김인숙)는 2026년 4월11일(토) 강릉과 동해에 거주하는 초 · 중학생을 대상으로 ‘1일 골프 진로 체험 DAY’를 운영했다.


이번 ‘1일 골프 진로 체험 DAY’는 13명의 참가자들이 관련 진로와 직업에 대해 이론을 청강하고 타석 연습과 스내그 골프 라운드를 순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교생 21명인 옥계중학교는 인근 지역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과 소통하면서 학교가 가진 우수한 교육활동을 알리고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교직원과 재학생 모두가 한마음으로 ‘작은 학교, 큰 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승현 체육교사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수준별 프로그램을 제공해 성취감을 주고 싶다.”며, “기술보다는 골프의 핵심 가치인 존중과 배려를 학습하고 예절을 배우는데 중점을 두고 설계했다.”고 말했다.


김인숙 교장은 “신청자가 많아 선착순 30%만 수용했다. 주변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이라 부모님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본다”.며 “옥계중학교는 강릉과 동해의 경계에 위치해 학생 수 감소가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학교가 보유한 강점으로 교육활동을 펼치면서 인근 지역의 진학 연령대 학생과 학부모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꾸준히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옥계중학교는 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시설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 인근 초 · 중학생과 지역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골프 프로그램인 ‘작은 학교, 큰 꿈 프로젝트’를 2026년 연간 7회 운영한다.


아울러 2차 행사는 5월 16일(토) 가족과 함께 골프 데이(DAY)로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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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옥계중학교, 1일 골프 진로 체험 데이(DAY)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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