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광(태양열-지열) 4월14일, 태양광 4월15일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 신청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단독주택에 재생에너지(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 시 설치비 일부를 지방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 관내 단독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로, 자가소비용에 한해 152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지방비 지원 규모는 2억 400만 원이며 지원 금액은 에너지원과 용량에 따라 다르다.
총사업비 상한제가 적용되는 태양광(3㎾)의 경우 총 설치비 454만 1천 원 중 국비 165만 원, 지방비 91만 원이 지원되며, 자부담은 198만 1천 원이다.
작년 지방비 지원 규모는 2억 9천만 원으로 태양광 120가구, 태양열 1가구, 지열 14가구를 지원했다.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선정한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후 비태양광(태양열, 지열)은 4월14일, 태양광은 4월15일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원주시청 누리집(원주소식 – 공고 / 고시 - 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에너지과 신재생에너지팀(☎ 033-737-3049)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호석 원주시청 에너지과장은 “이 사업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도시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