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 개인소장가와 문화유산 매매업자 대상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 신청

삼척시 심벌마크.jpg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삼척시립박물관이 2026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연구하기 위해 유물 구입에 나선다.


삼척시립박물관은 4월10일부터 20일까지 개인 소장가와 문화유산 매매업자를 대상으로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tlsgkcjf@korea.kr)으로 유물 매도 신청을 받는다.


주요 구입 대상은 삼척지역(분리전 동해 · 태백권 포함)의 인물과 직접 관련된 고문서와 전적(개인 문집, 향토지 등), 민화, 또는 기타 개항기부터 1970년 이전까지 삼척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사진엽서, 공문서, 홍보물 등 지역적 가치가 높은 자료를 포함한다.


유물 구입은 내실 있는 심사를 위해 신청 유물에 대한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유물을 대상으로 실물을 접수한다.


이후 2차 유물 감정평가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구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삼척을 대표하는 유물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잊혀가는 지역 자산을 보존하고, 관람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라며 “수집한 유물은 앞으로 지역사 교육과 연구를 위한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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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립박물관, 4월10일~20일 유물 매도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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