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 2026년 4월부터 문학 철학이 아우르는 프로그램 본격 운영 시작

[꾸미기](홍보물)강릉시, 김동명문학관에서 인문학으로 봄을 깨우다 (인문학 아카데미).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4월부터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지역 문화 거점인 김동명문학관 활성화를 위해 인문학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은 오는 4월11일(토) 첫 시작으로 이재무 교수의 ‘김동명의 식물적 이미지 시 세계’를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


김동명 선양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특강은 이론 강의와 더불어 시 낭송과 성악 공연을 결합해 김동명 시인의 작품 세계를 입체적이고 감성적으로 조명한다.


이어 4월18일(토) 강릉문인협회의 주관으로 진행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인문학 아카데미’가 문을 연다.


이광식 작가의 ‘니체에게서 신은 왜 죽었는가’를 주제로 철학적 사유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인문학 특강과 아카데미는 매월 1~2회씩 다양한 주제로 11월까지 김동명문학관에서 열리며, 문학적 감수성을 깨우는 특강과 삶의 본질을 탐구하는 아카데미로 구성될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홍삼녀 강릉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더욱 가깝게 접하고, 김동명 문학관을 단순 전시관이 아닌 인문학적 감성이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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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김동명문학관에서 인문학으로 봄을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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