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6일부터 17일까지 접수…총관리자 · 조사원 등 19명 규모
- 지역경제 구조파악 및 맞춤형 정책수립 위한 기초 통계 마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6월 실시되는 ‘2025 기준 경제 총조사’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현장을 누빌 조사요원 19명을 모집한다.
경제 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인 사업체 규모, 종사자 수, 경영 형태 등 다양한 경제활동 정보는 향후 국가 정책 수립 및 지역 발전 계획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총 19명으로, 분야별로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3명 ▲조사지원 담당자 2명 ▲조사원 13명으로 구성한다.
접수 기간은 4월6일부터 오는 4월17일까지이며, 지원 희망자는 양양군청 기획예산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또 경제 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이 투철하며, 계약 기간 중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요원은 5월 중 업무 교육을 이수한 뒤, 6월부터 7월까지 단계적으로 현장 조사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청 홈페이지 고시 · 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양군청 기획예산과 기획팀 관계자는 “경제 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 생산을 위해 사명감을 가진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