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대형 5대 시멘트제조사 및 고용노동부 - 안전보건공단 민 · 관 합동 안전문화 확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김종석)는 2026년 3월 30일(월) 쌍용C&E 동해공장에서 고용노동부 강릉지청, 태백지청, 영월출장소 및 관내 5대 시멘트 제조사와 함께 ‘2026년도 시멘트산업 안전 거버넌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 특화 산업인 시멘트 업종의 중대 재해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기관들은 ‘2026년 중대재해 ZERO’ 실천을 선언하고, 기관별 핵심 역할을 분담해 전략적 시너지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공정 내 다발 사고 유형인 끼임 · 떨어짐 · 부딪힘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자료를 배포하고, 시멘트 포대와 통근버스에 산재예방 노동안전 슬로건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래핑하는 등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각 사의 우수 안전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실천적인 재해 예방 벤치마킹 방안을 모색했다.
김종석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강원 동부지역의 핵심 산업인 시멘트 분야에서 민 · 관이 협력하는 안전 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최우선 가치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강원타임즈 & www.k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