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0(일)
 
  • 2026년 3월22일 후원회도 함께 출범 참여당부 및 선거승리 다짐
  • 군민 모두 행복한 일등 도시 양양 건설 반드시 이룰 것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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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명선 국민의힘 양양군수 예비후보가 2026년 3월2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명선 후보는 이날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오후 2시 양양읍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인사를 비롯 지지자, 일반 군민 등이 행사장을 가득 메워 성황을 이뤘다.


또 이날 개소식은 이종석 양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들과 양양군 지방선거 선출직 후보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 강원도당 위원장인 이철규 국회의원, 이양수 지역구 국회의원의 축하 메시지도 +전달됐다.


이어 이날 행사는 세대를 대표하는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노년 · 중년 · 청년 세대를 대표하는 일반 군민들이 각각 나서 김명선 후보에게 바라는 지역의 미래와 기대를 전달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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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이날 행사는 김명선 예비후보 후원회 출범식도 함께 열렸다.


특히 후원회는 양양 지역 발전과 깨끗한 정치문화 정착을 위해 구성됐으며, 군민과 지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랜 공직생활 동안 ‘대한민국 공직자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살아 왔다”며 “부끄럼 없이 공직생활을 마쳤다고 자부하지만 고향 양양의 현실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양양은 지금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일자리 부족, 정주 여건의 한계 등 매우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어르신 인구는 늘어나지만 이를 부양할 세대는 줄어들고 아이들은 태어나지 않으며 청년들은 지역을 떠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후보는 “청년이 돌아오는 양양, 아이 키우기 좋은 양양, 어르신이 행복한 양양, 경제가 살아나는 양양을 만들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일등도시 양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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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6월 3일 지방선거는 양양의 운명과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친분이나 인연이 아닌 양양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8대 핵심공약과 52개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세계적인 수준의 힐링 · 휴양도시 조성 ▲행복한 농어촌과 미래가 있는 농 · 어촌 건설 ▲교육도시 · 문화도시 양양 조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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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국민의힘 양양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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