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26일 양양군 현안 해결방안 제시 및 3월16일 청년 관련 공약 연이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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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민의힘 소속 김명선 6·3 지방선거 양양군수 입후보 예정자가 양양군 현안 해결방안 제시 및 청년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김명선 입후보 예정자는 2026년 3월 16일 청년 관련 공약을 위해 첫째, 청년세대와 점포주간 윈-윈 여건을 마련해 청년몰 사업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주요 상권 일대에 주말 시장과 야시장 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셋째,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을 통한 신혼부부 및 출산 가정의 주택 구입 대출금에 대해 최대 20년간 연 3 ~ 5%의 파격적인 이자 지원에 나서겠다고 피력했다.
넷째, 청년 ·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80호를 건설하고 다섯째, 워케이션 활성화로 청년 지식층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앞서 김명선 입후보예정자는 지난 2월 26일 ▲오색케이블카 사업과 관련, 현 추진상황으로 가설 삭도 설치 전 희귀식물 이식을 금년 상반기 중 완료하고 하반기에 벌목 후 가설 삭도 설치 예정에 있다고 소개한 후 향후 추진 방향으로 조속한 사업 추진과 예상되는 교통체증 해결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공중목욕탕 문제 해결을 위해 양양군에서 전문기관에 용역을 맡기는 동시에 전액 국비인 지방소멸 대응기금의 일부를 할애해 건립비 및 운영비를 조달함으로써 양양읍내 공중목욕탕을 반드시 건립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양양군의 경우 매년 최소 70억원 규모의 지방소멸 대응기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현재 속초시민과 고성군민은 양 지역을 넘나드는 버스 이용 시 버스요금이 무료(65세 이상, 청소년)이거나 기본요금(일반인, 1700원)만 부담하고 있다며 군수로 당선되면 인근 지역과 버스 환승시스템을 구축해 인근 지역을 버스로 이동하는 양양군민들이 속초 · 고성 주민들과 똑같은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여기에다 ▲현남 - 현북면 - 주문진 시내간 마을버스 이용에 따른 불편상황에 대해 마을 버스 이용시 중간 경유지인 주문진 향호리에서 장시간 기다리면서 마을버스를 갈아 타야 하는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며 향호리를 종점으로 하는 버스 노선을 개선해 주문진을 종점으로 변경함으로써 양양 주민들이 향호리에서 기다렸다가 주문진으로 가는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더 나가 김명선 입후보 예정자는 손양면 양돈단지 악취문제와 관련, 2025년말 강원도와 양양군 합동으로 약취실태조사를 완료했다며 군수 당선 후 악취 저감을 위한 적정 사육두수 준수와 시설개선 및 축산폐수 적정처리 방안을 강구해 악취 최소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