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4헌혈지킴이봉사회, 오는 4월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헌혈증 100장 기증예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1004헌혈지킴이봉사회 김희준 부회장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장(200회) 명예대장’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헌혈의집 춘천명동센터는 2026년 3월 15일(일) 1004헌혈지킴이봉사회 김희준 부회장에게 대한적십자사가 200회 헌혈자에게 수여하는 적십자 헌혈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적십자 헌혈유공장은 대한적십자사에서 남다른 봉사 정신으로 다회 헌혈에 참여한 헌혈자에게 수여하는 포상이다.
헌혈유공장 명예대장은 200회 이상 헌혈자에게 주는 포장이며, 지난 2016년 7월 헌혈유공장 은장(헌혈 30회), 2018년 8월 헌혈유공장 금장(헌혈 50회), 2021년 11월 6일 헌혈유공장 명예장(헌혈 100회), 2026년 3월 15일에 헌혈유공장 명예대장(헌혈 200회)을 수상했다.
1004헌혈지킴이봉사회 김희준 부회장은 1992년 7월 고등학교때부터 헌혈을 시작해 2026년 3월까지 약 34년간 총 200회 꾸준히 헌혈 봉사를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와관련, 1004헌혈지킴이봉사회 김희준 부회장은 “건강이 허락되는 그날까지 자신의 혈액을 나눠 새로운 생명을 살리는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1004헌혈지킴이봉사회와 이대영장학회/봉사회는 1998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충청북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에서 매월 주기적으로 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헌혈 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백혈병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을 기증하는 등 사랑 나눔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