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협업 수생태계 복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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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협업해 삼척시 오십천 유역의 폐광산 갱내수 오염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오십천 유역은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가행 중인 경동탄광과 2025년 6월 폐광한 도계탄광을 비롯 10여 개의 폐광산이 위치해 있다.


또 일부 구간에서 갱내수로 인한 적화현상과 백화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십천의 하천 수질과 어류 생태, 미처리 갱내수 유출 여부, 갱내수 정화시설 처리 효율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삼척시와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관계기관에 제공하며, 향후 폐광지역 하천 수질 개선과 광해방지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2023년 정선 지장천, 2024년 태백 황지천, 2025년 강릉 정동진천과 군선강 조사에 이어 올해는 삼척 오십천 조사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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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삼척폐광지역 하천수질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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