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 가구 3월 16일 ~ 4월 15일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신청 접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6년 저소득층 등록 장애인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화장실 개조, 보조 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싱크대 높이 조절 등 주거 내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최대 38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1천5백2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4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동일한 예산을 확보해 총 4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희망 가구는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 검토와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사업 지원이 이뤄진다.
이정의 평창군 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 편의와 주거 안정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주거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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