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 2026년 3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총 20명 선착순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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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평생학습관은 2026년 신중년과 경력단절자들의 성공적인 재도약을 돕기 위해 평생학습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회상미술 놀이지도사 양성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16차시로 운영하며, 10주간의 실습 과정을 마쳐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 대상은 은퇴 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과 생애전환기 성인 등이다.


특히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전문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고, 나아가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까지 연결할 계획이다.


‘회상미술’은 과거의 긍정적인 기억을 미술 활동으로 시각화해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인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민간 자격 취득 과정으로 구성해 노인복지관이나 아동 교육 기관 등 현장에서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 운영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선착순 공개 모집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강릉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승희 강릉시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양성과정은 신중년 세대가 전문성을 갖춘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다시금 발돋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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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평생학습관, ‘회상미술 놀이지도사 양성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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