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21일 삼척종합운동장과 8개 읍면행정복지센터 지정 장소 진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2026년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 나무심기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삼척시민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21일 오전 9시 삼척종합운동장과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지정 장소에서 진행한다.
삼척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1인당 3본 이내의 묘목을 무료로 배부한다.
아울러 준비된 묘목은 매실나무, 자두나무, 감나무, 살구나무, 대추나무 등 유실수와 조경수를 포함한 총 14종, 2만 2천여 본이다.
박태민 삼척시청 산림과장은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은 시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산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생활 속 녹색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효철 삼척시청 산림과자원조성팀장은 “행사 당일 나무심기 방법 교육과 산불 예방 홍보도 병행해 시민들의 산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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