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7(수)
 
  • 2026년 1월 초부터 2월 13일까지 연탄 100가구, 쌀 ․ 라면 94가구 전달

[꾸미기]사랑의 쌀과 연탄 나눔 행사 사진.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연탄은행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사랑의 쌀과 연탄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양양연탄은행은 2026년 1월 초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사랑의 쌀과 연탄 나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양양연탄은행에 기탁된 성금과 후원 물품으로 마련했으며 추운 겨울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연탄 나눔은 지난해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의 연장선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10월 가구당 200장의 연탄을 지원받은 가구를 포함해 총 100가구에 가구당 200장의 연탄을 지원한다.


또 쌀 나눔은 지난해 말 한국공항공사 양양공항에서 기탁받은 쌀과 라면, 양양군보건소에서 기부한 상품권으로 구매한 생필품으로 구성했다.


이와함께 양양자원봉사대 소속 봉사자 100여 명과 제1산악여단 3대대 장병들은 1월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관내 저소득 94가구를 방문해 가구당 10kg의 쌀과 라면 1박스를 전달했다.


아울러 양양연탄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연탄은행 기부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알리고,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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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연탄은행, 설맞이 ‘사랑의 쌀과 연탄 나눔’ 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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