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7(수)
 
  • 1월23일(금) ‘공방도시 강릉’ 사업확장 및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꾸미기](사진)강릉 로컬의 가치를 잇다. 지역공예 스토어 「굿즈임당」 개점 1.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문화재단(이사장 김홍규)은 2026년 1월 23일(금) 오전 10시 30분 임당생활문화센터 1층에서 로컬 상품 판매숍 「굿즈임당」의 개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공방 작가와 로컬 브랜드를 연계함으로써, 강릉시가 추진하는 ‘공방도시’사업을 확장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굿즈임당」은 ‘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역 공방작가들의 정성이 담긴 공예품과 강릉의 특색을 살린 로컬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 문화 ・ 소비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 이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유통과 소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꾸미기](사진)강릉 로컬의 가치를 잇다. 지역공예 스토어 「굿즈임당」 개점 4.jpg

 

이와 함께 이번 오픈에 총 22개 업체가 참여해 실용적인 소품부터 작가의 개성이 돋보이는 공예품까지 강릉만의 로컬 굿즈를 폭넓게 선보인다.


아울러 재단은 향후 참여 작가와 상품군을 늘려 지역 창작자의 판로를 넓히는 한편, 시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문화를 소비하는 거점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굿즈임당은 단순한 매장을 넘어 지역 창작자와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돕는 든든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굿즈임당을 중심으로 공방도시 강릉의 가치를 확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삼녀 강릉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지역공예 스토어 「굿즈임당」의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1월 23일(금) 첫 개점 이벤트로 2주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굿즈임당 전화 033-655-9446번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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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로컬의 가치를 잇다, 지역공예 스토어 「굿즈임당」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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