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7(수)
 
  • 2026년 1월7일 유관기관 협업 불법 소각예방 및 산불 위험요인 사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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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용구)는 2026년 1월 7일 봄철 농작업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앞두고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근절하기 위해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한 영농부산물 합동 파쇄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농경지와 인접한 산림 지역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취약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선제적 산불 예방 활동으로 진행했다.


이에 따라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산림과 농경지가 맞닿아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위험 요인을 미리 제거하는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또 이번 합동 파쇄 캠페인은 양양속초산림조합과 함께 파쇄 장비와 전문 인력을 투입해 산림 인접 농경지와 과거 산불 발생 이력이 있는 지역 등 산불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수거와 파쇄 작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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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요 추진 내용으로 ▲영농부산물 현장 수거 및 파쇄 지원, ▲산림 인접 지역 집중 파쇄 작업, ▲불법 소각 금지 홍보 및 산불 예방 캠페인 병행 추진 등이다.


아울러 이를 통해 불법 소각을 사전에 예방하고 산불 발생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양양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 김영호 주무관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파쇄 지원을 확대하고 소각 없는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과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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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소각산불 근절 영농부산물 합동파쇄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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