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2일(화) 상·하반기 운영프로그램 성과공유 및 화합과 교류의 장 마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북삼동은 2025년 12월2일(화) 오후 2시,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 등에서 ‘2025년 북삼동 주민자치활동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2025년 상 · 하반기에 운영한 7개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문화 · 예술을 매개로 한 주민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이번 행사는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을 비롯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일반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올 한 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정복지센터 공간이 주민들의 작품으로 가득 채워져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서예교실 수강생들의 담백한 필체 작품과 보태니컬 아트 수강생들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작품 30여 점이 1층부터 3층까지 계단 복도와 회의실에 전시돼 행정복지센터가‘주민 갤러리’로 탈바꿈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어진 발표회 무대에서 농악, 밸리 댄스, 라인댄스, 요가 4개 강좌 수강생들이 3개월간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각 프로그램의 무대는 건강한 에너지와 활기로 가득했으며, 노력의 결과가 담긴 높은 수준의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심진숙 북삼동장은 “이번 발표회는 주민들이 스스로 문화 · 예술의 주인공이 되어 만든 행복한 북삼동 만들기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동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주민 주도형 참여 기회를 더욱 넓혀 활력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