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2월1일 ~ 2026년 2월28일 안전신문고 및 경찰-소방 신고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2025년 12월1일부터 2026년 2월28일까지 3개월간 겨울철 발생 빈도가 높은 재난 · 안전 위험요소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겨울철 재난 · 안전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
집중신고 대상은 대설로 인한 제설 미흡, 시설물 파손 · 붕괴 위험, 한파로 인한 인도 결빙, 동파 우려, 화재 비상구 물건 적치, 불법 취사소각, 축제 · 행사 중 인파 밀집우려와 안전관리 미흡 등이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 또는 홈페이지(www.safetyreport.go.kr)에 접속해 할 수 있으며, 다만 긴급한 경우 112(경찰) 또는 119((소방)로 신고하면 된다.
김순향 삼척시청 재난안전과장은 “겨울철 재난은 사전 준비와 주변의 작은 재난 · 안전 위험요소를 발견했을 때 신속한 신고가 피해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와 안전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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