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2025년 9월8일 생수 20,000병 및 정수 3,301톤 등 지원
최창완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장, ‘가뭄재난’ 극복 강릉시와 계속 협력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본부장 최창완)은 2025년 9월8일 강릉시 아레나올림픽뮤지엄에서 2L 생수 20,000병을 전달하며, 어려움에 빠진 강릉시민들을 위로하는 데 앞장섰다.
강릉지역의 생활용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9월7일 오후 1시 기준 12.6%(평년 71.2%)로 전날보다 0.3% 포인트 떨어졌다.
이에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 수도통합운영센터는 사상 초유의 ‘가뭄 재난’을 극복하는 데 동참하고자 지난 8월26일부터 운영관리 중인 정수장에서 생산한 정수를 비상 공급하는 등 긴급 지원을 하고 있다.
또 지난 일요일인 9월7일까지 수도통합운영센터 평창수도사업소는 신대관령정수장과 진부정수장 등에서 정수 3,301톤을 공급했으며, 수도통합운영센터 태백수도사업소도 정수 23톤을 긴급 지원했다.
아울러 강릉시의 가뭄 상황을 계속 확인하며,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최창완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장은 “가뭄은 강릉시 뿐 아니라, 기후 위기에 직면한 우리나라에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이라며, “강릉시와의 협력을 통해 공단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재난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