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 출신 행정 및 사회분야 전문가, 중앙행정 경험 살려 도약 이끌 계획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 9월1일(월) 제12대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으로 최종균 전 대통령실 저출생 대응비서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최종균 총장은 강릉 출신으로 보건복지부 기획조정담당관, 인사과장, 인구정책실장, 질병관리청 차장, 대통령비서실 저출생 대응비서관 등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다.
또 영국 켄트대학교에서 사회정책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사회분야 전문가이기도 하다.
최종균 총장은 “중앙부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강원도립대학교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겠다”며, “1도 1국립 실현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도의 정책 방향과 연계해 강원 라이즈(RISE) 추진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교육기관”이라며, “그간의 경험을 살려 도립대를 특성화하고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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