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7월18일 고한지역 어려운 이웃 30가구 ‘영양가득 삼계탕’ 전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로타리3730지구 정선지역 고한로타리클럽은 2025년 7월18일 초복을 맞아 연일 지속되는 장마와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고한 지역의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영양가득 삼계탕’을 전달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고한로타리클럽은 2023년부터 매월 첫째주 월요일에 로타리클럽 회원이 운영하는 대왕참치 식당에서 영양죽을 직접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고한읍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 고한로타리클럽 회원과 고한적십자봉사회 회원분들이 함께 가구를 직접 방문해 영양죽을 전달했다.
또 고한로타리클럽은 정선군자원봉사센터(장기봉 소장)의 추천을 받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활성화 공모지원사업에 홀몸어르신 사랑의 죽+계절반찬 나눔 활동으로 선정돼 5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총 6회에 걸쳐 나눔 활동을 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죽과 반찬을 제공해 줌으로써 1석 2조의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
김진도 고한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나눔활동을 통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제봉사단체로써 “지역의 소외계층을 찾아 재능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타임즈 & www.k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