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7월17일(목) 정정순-양희전 의원 5분 자유발언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의회(의장: 권정복)는 2025년 7월17일(목) 제264회 임시회를 개회해 9일간의 일정으로 동의안 및 조례안 등의 안건을 의결하고 2025년도 시정 주요 업무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삼척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제5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4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2개 부서(기획예산실, 감사법무실)로부터 2025년도 시정 주요 업무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정정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삼표시멘트 주변의 환경오염과 경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분진 및 유해물질 저감시설의 전면 개선과 환경 모니터링 강화 등을 주문하며, 공장 외관 및 주변 경관 정비를 촉구했다.
또 양희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삼척의료원 이전 · 신축 과정에서 삼척시가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할 수 있도록 공공산후조리원의 통합 이전을 포함한 종합 대책 마련을 요청하고, 출산 및 육아 인프라 전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이와함께 삼척시의회 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제1차 회의를 열어 삼척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10건을 심사했으며, 해당 조례안들은 7월25일 제7차 본회의에 보고해 의결할 계획이다.
□ 정정순 의원은 제1차 본회의에서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진한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에 선택과 집중이 이뤄지도록 적극적인 예산 조정을 주문했다.
□ 이광우 의원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T/F팀 구성 등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특히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 등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 양희전 의원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각 읍 · 면 · 동에 기간제 인력을 배치하는 방안과 이전 재원 확보를 위해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는 등 모든 방안을 강구해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 김희창 의원은 주거 안정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인구 정책의 핵심요소를 균형 있게 추진해 삼척시의 인구 유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 김원학 의원은 기존의 빈집과 상가 공실을 지역 자원으로 활용해, 인근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시했다.
□ 정연철 의원은 글로컬 대학 30 사업 추진과 관련해 대학 통합 과정에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고 삼척캠퍼스에도 장학급이 지급될 수 있도록 시가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과 지역의 의료 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강원대학교 제2병원 유치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 김재구 의원은 삼척시의 해안 · 산림 등 풍부한 자연자원과 지리적 이점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 자원으로 삼아 삼척만의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피력했다.
한편 삼척시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 2025년도 제5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 심포뷰티스마켓 사용료 면제 동의안 □ 삼척항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에 대해 원안 가결하고 □ 도시계획시설에 대한‘단계별 집행계획 수립’ 의견제시의 건에 대해 찬성의견을 채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