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792점 역대 최다 작품 접수, 전문가심사 통해 본상 24점 · 입선 224점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문화원(원장 김화묵)이 주관하는 제12회 명주인형극제 포스터 공모전 ‘나는야! 어린이 디자이너!’에 역대 최다 작품이 접수됐다.
2025년 5월12일(월)부터 6월5일(목)까지 접수한 이번 공모은 역대 최다 작품인 792점이 접수됐다.
또 이번 공모전은 마리·시시와 함께 먹고 싶은 음식이라는 주제로, 유치부 381점, 초등부 411점이 접수돼 명주인형극제 포스터 공모전이 해를 거듭할수록 어린이들의 많은 인기를 받는 행사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에따라 유아교육, 예술, 언론 등 4명의 내·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최종 248점(본상 24점, 입선 224점)을 선정했다.
특히 심사 결과 유치부에 이주아(6세)의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딸기’, 초등부에 최서연(13세)의 ‘옥수수 마리와 감자 시시’가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 두 작품은 2026년 포스터 공모전 홍보 포스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공모전이 시작된 이래 가장 많고 작품 수가 늘면서 명주인형극제에 대한 관심과 위상이 높아졌다.”라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대표 가족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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