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 동해공장, 삼화동 주민 공장견학 진행 – 강원타임즈

최종편집 2025-01-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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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현황설명 - 순환자원관련 동영상 시청 - 지역주민과 소통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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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쌍용C&E 동해공장(공장장 김재중)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삼화동 지역주민을 초청해 공장견학의 기회를 가졌다고 6월27일 밝혔다.

이번 공장견학은 전년에 이어 진행했으며, 공장현황 설명, 순환자원 관련 동영상 시청,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간담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재중 동해공장장은 주민들과의 자리에서 “지역 친화적 공장 운영과 더불어 환경개선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불편한 점이 없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C&E 동해공장은 공장견학을 향후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등 지역 경제활성화 도모를 위해 간담회 장소를 인근 지역 음식점을 이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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