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4(수)
 
  • 테마와 힐링 여름이 빠를수록 강릉은 더 시원...다채로운 여름축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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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2024년 테마와 힐링을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한 해수욕장을 개장한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가장 빠른 629일 경포해수욕장 개장을 시작하고 75일부터 다른 17개 해수욕장이 818일까지 일제히 개장한다.

 

경포해수욕장은 629() 오후 2시 경포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개장식을 개최하며 식전공연과 더불어 성범죄 예방 캠페인 및 수상안전요원 교육 등을 진행, 강릉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오리바위 다이빙대와 연계한 종합 물놀이 시설도 홍보한다.

  

또 여름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강릉비치비어페스티벌이 628()부터 3일간 펼쳐져 개장 전 활기찬 분위기를 더해 주며, 오는 730()부터 7일간 경포썸머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오리바위 다이빙대와 연계한 종합 물놀이 시설을 설치해 조금 더 안전하게 오리바위 다이빙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2023년 반응이 좋았던 어린이 해수풀장을 운영함과 동시에 대형 워터슬라이드를 설치해 해수 풀장 규모를 확대했다.

 

이와 더불어 안목해수욕장에 조성된 반려견 전용 풀장을 확대 설치해 변화하는 피서객 요구에 맞춘 해변으로 조성했다.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 · 군 협조체계 강화, 수상안전요원 확대 채용 및 안정장비 확충 등 피서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엄금문 강릉시청 관광정책과장은 작년과 더불어 올해도 많은 피서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해 새로운 즐길거리와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광객들이 동해안 최고 강릉 바다를 즐기고 힐링하시기 바라며, 사고 없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꼭 준수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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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해수욕장, 역대 가장 빠른 6월29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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